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버전 입니다. 블랙/화이트 버전은 2010년에 발매된 포켓몬 시리즈이며, 기존 시리즈에서 새로운 하나지방에서 모험을 하게 됩니다.
5세대 포켓몬 시리즈의 시작이며, 새로운 포켓몬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많큼 총156마리의 포켓몬들이 등장해 추가된 포켓몬들의 수가 가장 많은 버전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술머신이 비전머신처럼 한번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도록 된 버전 이기도 합니다. 기존에 한번 기술머신을 사용하면 또 기술머신을 얻기위해 노가다를 해야 했던 버전들에 비해 편리해진 것이 많은 버전입니다.

블랙/화이트 버전은 어린이들을 공략 하기 보다는 ‘어른이 할 수 있는 포켓몬스터’를 모토로 제작 되어 심오한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블랙/화이트1 공략에서는 시리즈가 발매한지도 시간이 꽤 지난 만큼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해 보셨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최대한 정보를 많이 적으려고 노력하면서도 플레이일지 스타일로 공략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익숙한 화면입니다.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를 눌러 바로 모험을 시작해 보도록 합시다.


블랙1/화이트1 에서 처음 포켓몬세계를 설명해주는 박사님은 주박사님입니다. 각 시리즈 별로 처음 오프닝에 등장 하는 박사님이 다른데 이번 박사님은 치라미를 몬스터볼에 꺼내면서 포켓몬세계를 설명해 주십니다.


주인공의 성별을 고를 수 있습니다. 포켓몬시리즈는 크리스탈버전을 기준으로 여성 캐릭터가 등장 하여 이후 의 시리즈에서는 캐릭터의 성별을 고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인공을 선택하고 나면 캐릭터의 이름을 정할수 있고 라이벌이자 친구들인 체렌과 벨응 소개해 줍니다.
앞으로 주인공이 여행을 떠나면서 계속해서 만낙될 주인공의 친구들입니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하나지방의 주인공의집 전경이 보이게 되고 계절이 뜨면서 주인공의 집에서 체렌과 함께 시작됩니다.


이후 친구인 벨도 주인공의 집으로 오고 늦었다며 친구들에게 핀잔을 받습니다.
오늘은 주박사님에게 포켓몬을 받기로 한 날이며 주인공의 집으로 포켓몬들이 도착해 있는 상황입니다.


주인공과 벨, 체렌까지 모두 모이면 앞에있는 선물 상자에서 포켓몬을 고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 부터 포켓몬을 고를 수 있게 해줍니다.
풀타입 포켓몬인 주리비안/물타입 포켓몬인 수댕이/불타입 포켓몬인 뚜꾸리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포켓몬을 고르고 나면 벨은 주인공에게 약한 타입을 체렌은 주인공에게 강한타입 포켓몬을 고르게 됩니다.

주인공->벨->체렌
수댕이->뚜구리->주리비안
뚜꾸리->주리비안->수댕이
주리비안->수댕이->뚜꾸리

순서입니다.
모두 포켓몬을 고르면 포켓몬 승부를 하자고 합니다.


먼저 밸과 포켓몬 승부를 하게 됩니다. 벨은 주인공보다 약한 타입 포켓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고 나면 체렌이 회복을 시켜주고 체렌과도 포켓몬 승부를 하게 됩니다.


체렌은 주인공보다 강한 타입의 포켓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친구들과의 배틀이 끝난 후 방을 보면 난장판이 되어있습니다. 집안에서 포켓몬배틀을 하다니.. 체렌은 방을 어지럽힌 것을 엄마에게 사과해야겠다고 합니다.


체렌과 벨은 주인공의 엄마에게 방을 어지럽힌것을 사과합니다. 이어서 엄마는 주박사님을 만나러 가보라며 이야기 해주고 체렌은 연구소에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벨은 먼저 집으로 가보겠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엄마는 주인공을 회복시켜주고 [라이브캐스터]를 줍니다.


이후 집밖으로나가 주인공집의 위의 연구소 앞에 체렌이있습니다. 체렌은 벨이 태평하게 있을것 같다며 벨의집에 다녀오라고 합니다.


주인공집 아래있는 벨의 집으로 가면 벨의 아빠가 벨의 모험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벨은 괜찮다며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연구소로 가면 주박사님이 있습니다.
주박사님은 이런저런이야기릉 하며 포켓몬에게 닉네임을 지어줄 것인지 묻고, 포켓몬도감을 체우기 위해 여행을 떠나주라고 하면서 도감을 줍니다.


연구소 밖으로 나가면 주인공의 엄마가 와서 이미 이야기는 알고 있었다며 타운맵을 주인공과 친구들에게 나눠 줍니다.


오른쪽 도로로 향하면 체렌과 벨이 첫 모험의 발걸음을 같이 하고 싶다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한발짝가면 1번도로입니다.
1번도로에서 앞으로가면 주박사님이 있습니다. 포켓몬 시리즈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포켓몬 잡는법을 알려 줍니다.
이후 체렌은 넝쿨마을로 향하겠다며 떠납니다.


앞으로 조금만 가면 넝쿨마을이 나오고 포켓몬센터 앞에서 주박사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박사님에게 말을 걸면 포켓몬센터/pc/프렌드리샵 등등 을 설명해줍니다.


센터에서 나오면 플라즈마단의 게치르가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포켓몬을 인간에게서 해방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플라즈마단과 군중들이 가고나면 본인을 N이라고 소개하며 포켓몬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사내가 등장합니다.


N은 주인공의 목소리를 들려 달라며 배틀을 걸어옵니다. N은 레벨7의 쌔비냥 한마리를 가지고 있으며 배틀에서 이기면 가버립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