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챔피언이 된 후 1차엔딩이 끝나고 주인공의집에서 시작됩니다. 하우가 주인공의집에 놀러왔습니다.
재미있는사람들이 주인공을 찾고 있다고 가자고 합니다.


집밖으로 나오면 울트라 조사대 녀석이들 아직 집에 안가고 있습니다. 포니섬에 울트라비스트가 등장했다며 같이 잡으러 가자고 합니다.


알겠다고 하면 바로 포니섬의 포니옛길로 이동 됩니다. 위로가면 비케와 하우가 같이 있습니다.
가서 말을 걸면 비케가 주인공보고 알로라의챔피언이 된것을 축하해주며 서포터 역할로 왔다고 알려 줍니다.
하우는 포니수림으로 가면 울트라비스트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케는 하우와 주인공에게 간식을 준비 했다며 큰 말라사다를 주고, 주인공에게 타입:널을 줍니다.


또한 비케는 타입:널의 진화형인 실버디의 타입을 변경하는 메모리도 모두 건네줍니다.
실버디는 아르세우스의 보급형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플레이트로 타입을 변경하는 아르세우스 처럼 메모리로 실버디의 타입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대화 후 바로위의 포니수림으로 가면 울트라조사대가 있습니다. 이 곳에 두파팡이 3마리 이상 있다며 데이터수집을 위해 잡아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울트라볼5개를 줍니다.​


풀숲에서 돌아다니면 금방 나옵니다.
이 막대사탕같이 생긴 녀석이 두파팡입니다.


두파팡의 레벨은 60이며, 울트라비스트들은 주인포켓몬과 마찬가지로 오라를 두르고 있습니다.


두파팡은 불/고스트 타입으로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특성은 비스트부스트로 상대 포켓몬을 쓰러뜨리면 가장 높은 특성이 1랭크 올라갑니다.
또한 깜짝헤드라는 기술로 본인 머리를 터뜨려 강력한 기술을 쓰면서 본인 피도 깎아버려서 포획을 위한 피관리가 쉽지않습니다.


두파팡을 잡든 잡지못하든 2마리 정도까지 만나고 나면 데이터를 얻었다고 돌아갑니다.
주인공이 못잡았을 경우에는 하우가 잡았다며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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