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파라다이스 선착장으로 가면 글라디오와 릴리에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라디오가 준비가 됬냐고 물어봅니다.


준비가 됬다고 하면 바로 포니섬의 바다민족마을로 도착하게 됩니다.


바다민족마을에 들어가면 바로 캡틴인 말리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말리화는 누가 시련에 도전 할 것이지 물어보는데, 릴리에와 주인공은 우선 섬의왕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섬의왕은 부재중이라 하푸우를 먼저 만나서 물어보라고 알려줍니다.​


포니옛길로가면 하푸우와 만마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푸우에게 섬의왕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면 포니에는 없었다며 짐작가는 곳이있으니 유적으로 가자고 합니다.


유적으로 떠날려고 하면 숨어서 지켜보고있던 하푸우의 할머니가 말을 걸어옵니다.
하푸우의친구냐며 맞다고 하면 라이드기어에 괴력몬을 추가 시켜 줍니다.
하푸우는 피안의유적으로 갔으니 따라가면 된다고 합니다.​


거친해안을따라 쭉가면 피안의 유적이 나옵니다. 유적의 입구에서 릴리에와 만마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푸느지느의 신비한 물로 탁해진것을 정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별구름을 되살리기 위해 이곳에 먼저 온것 같습니다.​


유적에들어가서 괴력몬을 이용해 바위를 밀고 들어가면 하푸우가 섬의여왕으로 선택받고 있습니다.
섬의왕이 공석이었는데 새롭게 하푸우가 선택되었습니다.​

릴리에는 어머니를 찾기위해 네크로즈마를 만날 수 있게 울트라홀을 여는 방법을 물어보고 하푸으는 피리두개로 열수 있다고 합니다.
두개의 피리중 하나인 달의피리는 가지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나시 아일랜드에 있다고 알려줍니다.


유적을 빠져나와 다시 마을로 돌아가면 하푸으는 나시아이랜드로 가려면 말리화가 선장을 소개해 줄거라며 찾아가 보라고 합니다.​


말리화에게 가면 바다의마을 단장이 나타나서 나시아일랜드로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나시아일랜드는 위험해서 트레이너만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릴리에는 섬에 두고 주인공 혼자 나시아일랜드로 도착합니다. 나시아일랜드에 가면 알로라 나시가 세마리 있는데 심하게 머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말을걸면 배틀을 하는데 나시가 아닌 쁘사이져가 나옵니다. 쁘사이져는 레벨43이며, 배틀에서 이기면 알로라나시는 쁘사이져가 떨어져서 기뻐합니다.
세마리의나시에게 모두 쁘사이져를 떨어뜨려주면 피리가 있는 곳까지 나시가 올려 줍니다.


피리에 가서 말을 걸면 태양의피리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태양의 피리를 손에 넣으면 비가 그치고 날씨가 맑아집니다.​


그리거 바로 릴리에와 말리화가 있는 바다민족마을로 돌아오고 말리화는 그 피리를 대협곡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제단에서 불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하푸우의 할머니를 만났던 포니옛길에서 조금 위로 가면 스컬단이 길을 막고 있습니다.
스컬단 조무래기들은 주인공보고 구즈마를 구할 실력이되는지 보겠다며 배틀을 걸어옵니다.

조무래기들을 이기면 플루메리가 등장해 조무래기들을 꾸짖고 쫒아버립니다. 그리고 구즈마를 구해달라고 주인공과 릴리에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러면서 독Z를 건네줍니다.


앞으로 조금만 가면 포니대협곡이 나옵니다.
하푸우와 만마드가 기다리고 있는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울트라 조사대가 나와 루지미네가 배신을 해서 주인공 일행도 믿을 수 없다며 주인공에게 배틀을 걸어옵니다.​


역시나 또 베베놈 한마리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은49입니다.
배틀에서 이기고 나면 네크로즈마가 나오면 대신 싸워주라며 부탁을 합니다.​


포니대협곡애서 트레이너들과 배틀하면서 진행하다보면 다리앞에서 릴리에가 쫒아옵니다.
릴리에는 다리를 보면 주인공과 첫만남이 생각난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줍니다.


포니대협곡을 쭉 진행하다보면 어느 동굴앞에서 릴리에가 달려와 회복을 시켜줍니다.
동굴안으로 들어가면 낡은비석에 캡틴은 없지만 시련의땅이라며 시련에 도전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시련개시후 앞으로 가다보면 그림자가 주인공을 덮쳐옵니다. 처음엔 짜랑꼬 다음에는 짜랑고우가 나타납니다.


마지막엔 주인 짜랑고우거가 나타납니다. 짱랑고우거는 동료 포켓몬으로 핫삼을 부릅니다.


주인 포켓몬인 짜랑고우거까지 이기면 시련을 클리어하고 드래곤Z를 손에 넣습니다. 아마 시련중에 가장 쉬운 시련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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